“주식을 사고파는 듯”,,,되팔기,,,‘리셀 재테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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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01:09

“거의 주식을 사고파는 듯” 시세 낮을 때 혹은 수량이 제한된 상품을 사뒀다가 시세 올라가면 비싼 가격에 되판매하는 ‘리셀 재테크’가 유행처럼 번지면서 네이버가 운영하는 한정판 상품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크림에서는 가격이 일치하면 구매자(판매자의 입찰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즉시 구매)와 판매자(구매자의 입찰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즉시 판매)의 거래가 체결된다. 거래가격은 인기가 높은 제품일수록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특히 리셀 재테크족의 최고 인기 제품으로는 나이키 운동화가 꼽힌다. 발매가격이 35만원짜리인 ‘나이키" 운동화 "에어 이지 2 레드 옥토버’가 1499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크림은 지난 2020년 3월 론칭 이후 ‘똘똘한’ 한정판 운동화 하나가 불황 속에서 실속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면서 2년간 빠르게 급성장했다.
닐슨미디어코리아가 집계한 조사에 따르면 1년 전 대비 크림의 올 8월 월간 이용자 수는 116만명을 기록해 87% 성장한 것으로
지그재그(430만명·71%), 무신사(422만명·86%), 에이블리(378만명·28%)등 국내 패션전문몰 톱3의 성장률을 모두 앞서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