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추모집회,,,,,,"윤석열 물러나라"
멜앤미
0
6006
2022.11.06 01:16

5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 근처에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352명 사상자의 추모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5시쯤 2시간 동안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 집회를 4개 차로를 차지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무책임한 정부가 참사를 불렀다”며 정부를 규탄했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퇴진이 추모다’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손에 들고, ‘근조’라고 적힌 검은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추모시 낭송, 추모 연주, 춤꾼의 살풀이 공연등의 문화행사 및 원불교, 불교, 가톨릭 그리고 개신교가 종교의식을 함께 진행됐다. “참사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윤석열 정부와 여당은 희생양 만들기를 중단해야”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권력자의 횡포로 우리 사회가 후진국으로 후퇴해서는 안된다”며 “대책을 마련하여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촛불행동 상임대표는 “우리의 슬픔과 분노를 담아 '희생자를 살려내라' '윤석열 XXX야' '사람이,국힘이 여당이면, 죽는다'며 애도의 깊이가 어디까지 인지 알수없다”며 “진짜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됐다”며 “윤석열은 물러나라”고 외쳤고, 집회가 끝난후에도 시민들이 모여 있는곳에서도 계속 구호를 외쳤다.
정치적으로 전락한 집회가 참사 희생자들의 추모식을 이용하는것 같아 안타까워 하는 일부도 많았다. 직장인 박모씨는 “추모식 본질이 흐려진것 같은 추모식이다, 내용이 정부 비판만 하는것 같다"고 했다. 대학생 김모씨는 "또래의 고인들에게 명복을 빌고 싶다, 그런데 이번 일로 화풀이 대상이 되는 누군가가 필요한 모양이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