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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적 뚫은",,,,,"감정, 흥분, 눈물, 기쁨, 괴로움 모두가 섞인 대단한 승리"

멜앤미 0 7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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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전설 앨런 시어러가 흥분했다. 한국의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향한 의지의 기적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전반 5분 만에 순간 측면이 허물어지면서 완벽한 기회를 내줬고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위치였다. 포기하지 않은 한국은 전반 27분 이강인의 코너킥과 김영권의 동점골로 전반전을 1-1로 마치며 16강의 불씨를 피웠다. 


이후 후반전에서 치열한 공방전으로 이어졌으며, 마스크를 쓰고 혼신의 힘을 다한 손흥민의 마지막 드리블, 그리고 칼 패스를 했고 황희찬의 마지막 득점에 '도하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영국에서는 흥분한 전설이 "정말 정말 대단한 일을 월드컵에서 한국은 해냈고 꼭 기억해야 할 순간이며, 목표를 달성한 한국의 감정, 흥분, 눈물, 기쁨, 괴로움 모두가 섞인 정말 놀라운 승리다"라고 축하했다.


한국의 16강 진훌로 FIFA의 공식 SNS가 한국의 승리로 난리가 났다. 한국의 기적적인 승리에 담당자가 한국인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함께 기뻐하고 있는 FIFA다. '순수한 기쁨'이라고 표현하며 16강 진출 세리머니를 영상으로 찍어 올리며 손흥민의 2018년 독일전 승리에도 16강에 올라가지 못해 우는 모습과 이번엔 16강 진출에 우는 모습 2개의 사진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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