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춤추고”,,,,최고 인플루언서 된 ‘가상인간 위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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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4 01:58

가상인간 위니
가상인간(Virtual Human)으로된 여성(위니)이 2022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연말결산 간담회를 통해 올해의 유망 크리에이터로 선정했다. 가상인간이 얼마나 잘났길래 ‘진짜 사람’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과 견줄만하다고 인스타그램이 밀어주나? 가상인간에 대한 영향력이 세간의 관심을 넘어 글로벌 SNS가 인정하게 됐다.
2022년 인스타그램의 성장을 견인한 위니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한복 모델 모나, ‘레몬백작’ 시리즈로 유명한 크리에이터 정욱, 그리고 고등학생 패션모델 박제니와 함께 크리에이터로 뽑혔다. 위니의 유망 인플루언서 선정 배경에 대해 “인스타그램이 꼽은 몇 가지 주요 키워드 등과 함께, 트렌드 부합 정도, 그리고 10대 이용자들의 관심을 고려했다”고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말했다.
크래프톤이 선보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여성형 가상인간인 위니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에 게임, 애니메이션, 댄스, 스포츠 등을 좋아하는 공대생이 컨셉트로, 아이돌 댄스 커버 영상을 잇달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메타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 Creators of Tomorrow 에서 데뷔 3달만에 어마어마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5인 중 한 명으로 꼽혔고 이어서 2달만에 올해의 인스타그램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것이다.
여러 분야에서 MZ세대와의 게임, 스포츠, 패션, 엔터테인먼트, 적극적 소통 등의 협업 활동 등을 인정받은 위니는 ‘대한민국 혁신 셀럽 어워즈’에서 메타버스 혁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상인간의 넓어진 영향력을 방증하는 단적인 예"라고 업계에서는 위니가 ‘유망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들어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에서 실제로 가상인간이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사람 못지 않은 활약을 진짜 벌이고 있다. 지난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디자인코리아’ 홍보대사로 국내 대표 가상인간 인플루언서 로지가 위촉됐고, 서울시 청년 홍보대사로 Z세대 가상인간 와이티가 돼 주목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