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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억원을 걸고 '맨몸 싸움',,,,,,"최강 피지컬 100"

멜앤미 0 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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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억원을 걸고 '최강 피지컬'의 몸짱 100인이 모여 벌이는 맨몸 싸움이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간 해외에서 드라마 위주로 한국 콘텐츠는 사랑받았다.예능의 경우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가 쉽지 않는데 세밀한 말의 톤 차이, 문화적·정서적 요소 등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이런면에서 최근 한국 예능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피지컬:100'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1위를 기록했다. '몸의 승부'를 내세우며 언어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피지컬:100'은 많은 시청자가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편법은 통하지 않는 승부의 세계에 '오징어 게임'을 떠올리기도 했다. 오래 매달리기, 공 뺏기 등 복잡한 룰도 과감히 생략한 단순한 경기가 펼쳐지며 몸의 승부를 백 마디의 말보다 직접 보고 느끼도록 했다. 제작사로 나선 MBC가 '피지컬:100'의 인기에 가장 주목을 받았다. MBC 시사교양국 소속 장호기 PD의 머리에서 해당 프로그램은 시작됐고 넷플릭스 예능팀에 장 PD는 일면식도 없었지만 일단 기획안을 보냈고,  2주일 만에 넷플릭스는 프로그램 제작을 결정했다. MBC가 제작한 프로그램이지만 넷플릭스에서만(지상파가 아닌) 독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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