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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홍명보가 싫은 거 아냐?",,,,,,,,'침착맨 발언에 축구 팬 와글와글'

멜앤미 0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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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은 15일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에서 축구협회의 홍명보 감독 선임과 관련, "뭐가 문제인 거냐"라며 "홍명보 감독이 전에 보여준 모습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임명 과정이 의심스러운 거냐? (아니면) 실제로 후보군에 있었던 외국인 감독들이 홍명보 감독보다 더 잘할 거라고 예상되는 감독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한 시청자가 "절차를 무시한 게 가장 크다"고 댓글을 남기자, 침착맨은 "절차를 무시했더라도 잘하는 감독을 데려왔으면 이렇게까지 안 할 거 아니냐"고 반박했고, 이어 "그러니까 홍명보 감독이 싫은 거 아니냐? 단도직입적으로 못 하니까"라며 "홍명보 감독이 예전에 못 했으니까 '그냥 싫어'(라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 침착맨은 "난 절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며 "(축구협회가) 얘기도 안 하고 (EPL 맨체스터시티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를 데리고 왔으면 불만이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면서 "불만은 홍명보 감독이기 때문 아니냐. 전에 (대표팀을 맡았을 때) 홍명보 감독이 잘하지 못해서"라고 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침착맨이 '절차보단 단지 홍명보라서 싫었던 것 아니냐'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온라인상에선 일부 축구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는데 "그럼 이영표·이천수·박지성·이동국·조원희는 그냥 홍명보를 싫어하는 사람인 거냐", "축구종사자들이 그저 홍명보 싫어서 한소리했다는 논리" 등이다. 침착맨의 발언도 어디까지나 개인의 의견일 뿐, 문제 될 것 없다는 반응도 많았는데 "전 선수들은 그럴 수 있지만, 일반 축구팬들이 과열된 측면도 있어 보인다", "침착맨 말대로 펩 데려왔어도 절차를 걸고 넘어졌을까" 등 침착맨 의견에 동의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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