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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도 '나락' 갈 뻔?,,,,,,,두번의 사과에 네티즌들 "진작 이러지"

멜앤미 0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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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침착맨은 "그냥 홍명보가 싫은 거잖아"라는 발언에 대해 라이브 방송 초두에 한 번, 말미에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고개를 숙였다는데,,,,,첫 번째 사과에서 침착맨은 "그 전에 쌓였던 역사가 있는데 그거를 고려하지 않고 축구 팬들을 마치 홍명보만 싫어하는 무지성 팬들로 만들어서 죄송하다"라고 말했고, 그리고 두 번째 사과에선 "오늘 방송 마치면서 오늘 제가 말실수를 했는데 여러분들 다시 한번 사과 드리고 앞으로는 조심해서 말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첫 번째 사과에선 침착맨의 팬들마저 등을 돌렸는데, 침착맨의 팬 커뮤니티인 침하하에서조차 "사과 방송을 보고 더 실망하게 됐다"며, 이들은 침착맨이 사과를 하는 도중에 웃음을 머금었고, 사과 이후에 포켓몬스터 팬 게임인 포켓로그를 하러 갔기 때문이다. 두 번째 사과 이후에 여론은 뒤집혔는데, 침착맨은 웃음기를 빼고 진지하게 사과에 임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이 정도 사과면 괜찮다", "그래 그 정도면 봐줄게", "마지막 사과 보고 다 풀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침착맨을 옹호했다. 그러나 여전히 침착맨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는데, 한 네티즌은 "초반 사과할 때 웃음기만 뻈어도 여기까진 않왔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들은 "저렇게 사과하고 껐으면 나은데 사과하고 포켓로그 한 건 선넘었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가 눈치가 없어요!!! 상황판단을 잘 했어야지!!! 전부 홍명보 까고 있는데, 괜히 반대의견 한마디를 해 가지고, 웃으면서 사과도 엉성하게 하고, 그 상황에서 포켓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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