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음주운전+사고=도주' 공식 됐다,,,,,,,"김호중이 쌓아올린 금자탑"

멜앤미 0 3493

134.jpg

 

18일 부산 해운대경찰에 따르면 A(40대)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가로등을 들이받은 뒤 전복되는 사고를 낸 뒤 택시를 타고 도주 해 버렸다. 당시 경찰은 차량에서 신분증과 휴대전화를 토대로 운전자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면서 주거지는 찾았으나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 이후 지난 17일 오후3시30분께 A씨가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점을 방문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음주 운전을 하지 않았고,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중 사건 이후 해당 수법을 모방해 '음주 사고 후 도주하면 음주 수치를 특정하지 못해 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겼고, 유사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주 외에도 음주 운전 후 술을 더 마셔 음주 측정을 어렵게 만드는 '김호중 술타기 수법'도 잇따르고 있는데, 지난달 27일 50대 C씨는 오전 12시45분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호남제일문 광장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채 포르쉐를 몰던 중 좌회전하려던 스파크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사고 이후 C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4%로 나타났으나 검찰은 공소장에 C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치인 0.036%로 기록했다는데, C씨가 사고 후 경찰의 부실 대처를 틈타 추가로 술을 마셨기 때문이다. 이는 음주 뺑소니 후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 마신 김호중씨와 동일한 수법으로 정확한 음주 수치를 특정하지 못하면 음주운전 혐의에서 배제될수 있다. 이야 김호중이 음주운전 관련해서 한국 교통사에서 '한 획'을 그은 일을 했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