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위트룸서 '마약 파티',,,,,,,,"서울대·고대 연합동아리서 퍼졌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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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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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2년12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향정신성의약품과 대마를 매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는데, 해당 동아리는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대학 13곳 학생들이 문화기획, 친목을 목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기소 대상에는 서울대와 고려대생이 포함됐다. 연합동아리 회장 A씨는 대학생 회원들과 마약을 함께 투약하고 이들을 통해 회원을 새로 모집했다는데, A씨는 마약 판매수익으로 호텔, 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호화 술자리를 제공하는 수법으로 단기간에 회원 300여명을 모집했다. A씨는 20대 대학생인 임원 B·C씨 등과 함께 참여율이 높은 회원을 골라 클럽과 고급호텔·뮤직페스티벌 등에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면서 참석자에게 액상대마를 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액상대마를 시작으로 점차 강도를 높여 이른바 '엑스터시'로 불리는 MDMA와 LSD(리서직산디에틸아마이드), 케타민, 일명 '환각버섯'으로 불리는 사일로시빈에 필로폰(메스암페타민), 합성대마 순으로 마약을 접하게 했다. A씨는 단계적으로 다양한 마약을 접하며 중독된 대학생들을 상대로 마약에 웃돈을 붙여 고가에 판매했고, 또 A씨는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유흥업소 종업원들을 초대해 남성회원들과 집단으로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단순 마약투약으로 구속기소된 A씨 재판 중 공판검사가 수상한 거래내역을 포착해 보완수사를 진행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는데,,,,,앞서 A씨는 성관계 영상을 퍼뜨리겠다며 피해자를 협박하고 마약류를 투약하는 등 범죄로 지난 4월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 A씨를 특수협박, 성폭력처벌특례법위반(촬영물등이용협박), 무고 혐의로 추가 기소했으며, A씨는 가상화폐 세탁업자에 대한 무고 혐의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