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200만원",,,,,,,'사병 월급만 올리자 생긴 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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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03:20

올해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율은 1.7 대 1로, 8년 전에 비하면 반 토막 수준까지 빠르게 떨어졌다는데, 부대에선 자연히 하사, 소위 같은 초급 간부가 부족해졌다. 당직 근무를 할 간부가 모자라 민간인인 군무원이 당직을 서는 일까지 생길 정도라고 하는데, 군의 인력 구조가 뿌리부터 흔들리는 상황인것은 장병 월급 상승에 비해 간부 월급은 제자리인 게 주요한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 2022년 80만원 수준이었던 병장 월급은 내년엔 200만원으로 세 배 가까이 오를 전망인데, 올해 하사·소위 기본급은 대략 180만원으로 초급 간부나 사병이나 거의 같은 돈을 받는 셈으로,,,,,이러니 같은 돈을 받고 복무 기간은 더 긴 초급 간부를 지원할 이유가 없어진 것이다. 병장 월급 200만원은 20대 남성층을 겨냥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는데, 이 공약으로 인해 초급간부 부족이 위험 수위에 달하자 정부가 부랴부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재 사병만 가입할 수 있는 내일준비적금을 내년부터 초급간부까지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데, 내일준비적금은 군 복무 중 적금을 들면 매달 적립액만큼 정부가 돈을 얹어 주는 제도로 만기까지 적금을 넣으면 제대하면서 최대 27000여만원을 쥐고 나갈 수 있다. 이를 임관 2년 차 이하인 중·소위와 하사로까지 확대해 초급간부를 유치한다는 계획이고, 또 단기복무 초급 간부의 수당 인상 등도 추진하고 있어서 여기에만 매년 3000억원 가까운 예산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걸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안되요!!! 월급을 올려야 한다니까!!! 그리고 낡아빠진 숙소도 빨리 해결해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