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북한은 적이다'라고 표기하자마자 "탄도미사일 발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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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20:50

군은 비행거리, 고도, 속도 등 제원등 기종이 확인되지 않은 탄도미사일을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새해 벽두 초대형 방사포 1발을 쏜 지 48일만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들어 두 번째 도발이다. 부활한 '2022 국방백서'에 "북한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표기하자마자 탄도미사일 발사했기에 이에 대한 반발로 분석된다.
또한 미국 국방부에서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DSC TTX)을 오는 22일 한미가 시행하고, 대규모 한미 연합연습을 내달 중순에 한다고 각각 발표한 것에 대한 도발 재개로도 분석된다. 한동안 무력시위가 뜸했었는데, '북한은 우리의 적'이라고 하면 북한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인건 분명하다."미국과 남조선이 침략전쟁 준비로 간주하고 있는 저들의 훈련을 실행에 옮긴다면 지속적이고 전례없는 강력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위협했다. 최근 미국 주도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에도 북한은 공개적으로 반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