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이름값 못했다",,,,,,,,'리볼버', '하츄핑'에 처참히 참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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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03:20

'칸의 여왕' 전도연 신작 '리볼버'가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에도 밀리며 굴욕적인 흥행 참패를 당하고 있다는데,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3일 '리볼버'는 1만 5,323명의 관객을 모았다는데, 누적 관객 수는 22만 3,305명으로써 '리볼버'는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있다. 이는 굴욕적인 성적이 아닐 수 없는데, 같은 기간 8만 명을 넘긴 1위 조정석 '파일럿'에 크게 뒤쳐졌을 뿐만 아니라 '슈퍼배드4' '사랑의 하츄핑' 등 애니메이션 영화들도 못 이겨내며 연일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다. 포털 사이트에선 "남은 총알 두 발 중 한 발은 스크린에, 한 발은 끝까지 본 나에게 쏘고 싶었다"라는 한 줄 감상평이 무려 2,046명으로부터 공감을 살 정도로 '리볼버'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전개, 구성 다 엉망이다", "내용도 없고 화려한 액션도 없고 전개도 느리다", "호흡이 상당히 느리고 지루하다", "연출, 스토리, 개연성 다 별로다" 등의 반응이 대다수다. 한 네티즌은 "이름값있는 배우들 출연시키고도 이렇게 말아먹을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영화로, 꾸역꾸역 빌드업하는 듯하다가 갑자기 실소를 부르는 코미디를 보이더니 허무하고 맥 빠지는 결론으로 급 마무리"라고 꼬집기도 했다. '리볼버'는 지난 2015년 누아르 영화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 전도연, 제작사 사나이픽처스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영화로,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