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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양정아, 친구에서 연인으로",,,,,,,'프러포즈' 소식에 모두가 '축하'했다는데???

멜앤미 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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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승수, 양정아, 승수 母가 한자리에 모인 장면의 시청률은 최고 17.8%까지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친구인 듯 연인인 듯 선을 넘나드는 중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김승수와 양정아! 고백만 남은 사이, 김승수와 양정아가 프로포즈 분위기를 자아냈다는데,,,,,운명처럼 생일이 같은 두 사람이 생일 기념 데이트에 나섰다는데, 데이트를 앞둔 김승수가 한 주얼리 매장에서 고민하는 모습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교복과 머리띠를 맞춰 입고 놀이동산 데이트를 시작한 두 사람은 바이킹을 타며 과감한 스킨십이 이어지자 신동엽은 "깍지 끼면 결혼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넉살을 부렸고, 토니 母는 "친구는 이제 없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승수는 회전목마 앞에서 양정아를 번쩍 들어 올리는 커플 포즈를 시도했고,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완전 웨딩 사진이다"라며 탄성이 터져 나왔다.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김승수의 집으로 온 두 사람 사이에 묘한 어색함이 흘렀고, 김승수는 "내가 결혼한다 청첩장 주면 어떨 것 같냐"라고 양정아에게 물었고, 양정아는 "이상할 것 같다. 내가 (예전에) 청첩장 줬을 때 어땠냐"라고 되물어 김승수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김승수는 "나한테 선택할 수 있다 했다면, 결혼하지 말라고 했을 거다. 그렇게 유쾌하지 않았다"라고 과거의 마음을 내비치면서, 이어 김승수는 "60까지 둘 다 혼자면 결혼하자고 했는데, 그 시기를 당겨볼 생각은 없냐"라고 질문을 던졌고, 스튜디오에서는 "이건 프로포즈다"라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함께 생일 초를 불고 선물을 교환한 김승수와 양정아. 목걸이를 양정아 목에 걸어준 김승수는 귓속말로 양정아에게 생일 소원을 전달했고, 양정아는 "뭐라고 대답해야 하지"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며 VCR은 끝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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