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시청률 2% 쓴맛 봤다',,,,,,,,"집안싸움 속 조세호, 압도적 승리"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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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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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집안싸움이 터졌는데,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유재석과 조세호가 동시간대 예능으로 경쟁했다는데,,,,,유재석은 SBS '런닝맨'으로, 조세호는 KBS '1박 2일' 시즌4에 새로 합류했다. '1박 2일'은 '런닝맨'보다 압도적인 시청률 차이를 보이며 환하게 웃었는데, '1박 2일'은 8.2%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선호가 이준의 출연작 '고요의 바다' 등장인물을 헷갈려 점심 식사 획득에 실패하는 장면에선 최고 시청률이 12.3%까지 올랐고, 2049 시청률 또한 2.3%(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반면 유재석이 이끄는 '런닝맨'은 전국기준 시청률 2.9%에 그쳤다는데, 직전 방송분 3.3%보다 0.4%p 하락한 기록으로, 올해 방송된 '런닝맨' 중에서는 가장 낮은 시청률이다. 최근 배우 강훈과 지예은의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은 물론, 시청률 상승세를 타기도 했지만 강훈의 하차와 올림픽 결방 등이 맞물리면서 원위치는커녕, 오히려 하락세를 걷게 됐다. '런닝맨' 측의 시청률 반등을 위해선, 그간 즐겁고 편안한 것보단 극한에 몰아세우는 편이 효과적이고, 현재의 멤버나 포맷에 대해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