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터질게 터졌다" 뭇매에 망한 줄 알았는데,,,,,,,디즈니 '폭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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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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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망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추락하던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가 간만에 주목 받는 작품을 내놓으며,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는데, 디즈니+ K시리즈 '폭군'이 입소문을 제대로 타며, 인기몰이 중이다. '폭군'이 공개 2주 차에도 흥행 폭주를 이어가고 있는데, 전 세계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디즈니+ 한국 콘텐츠 종합 순위 7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서도 7일 연속 톱5를 기록했다. '폭군'은 초인간을 만드는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다. 입소문을 타며 네이버톡 참여 인원 5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기사회생 하고 있다는데, 폭군은 올해 디즈니+가 선보인 한국 오리지널 가운데는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지배종', '삼식이 삼촌', '화인가 스켄들'의 잇따른 흥행 참패로 디즈니+의 월 이용자는 1년 새 무려 200만명 넘게 줄어들었고, 지난해 공개한 작품 '무빙'의 인기로 한 때 월 이용자가 430만명을 넘기도 했지만 현재 반토막이 났다. 폭군에 이어 배우 김혜수 주연 코미디물 '트리거'도 연내에 선보일 예정이고, 특히 강풀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신작 시리즈 '조명가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또 전지현·강동원 주연의 '북극성' 등 넷플릭스 못지 않은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를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