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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빈번한 중국산 전기 이륜차",,,,,,,,국내 점유율도 '절반'

멜앤미 0 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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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1층 전기 이륜차 판매점에서 난 불로 2층에 있던 일가족 6명이 숨졌고, 지난 2월에는 충전 중인 이륜차에서 난 불이 고층 아파트로 번지면서 주민 15명이 숨지고 44명이 다치는 참사로 이어졌다. 지난 2021년 광저우에서는 한 남성이 집에서 충전하려다 아파트 승강기에 들고 탄 전기 이륜차 배터리가 폭발하여 전신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 전기 이륜차 보급 대수가 4억 2천 만대나 되는 만큼 화재도 한 해 2만 건이 넘는데, 리튬 이온 전기 배터리 화재가 대부분으로 올 상반기에만 35명이 숨졌다. 지난달 발생한 화재 1천400건을 분석했더니, 65%는 배터리 온도가 급상승하는 열 폭주, 31%는 전기 회로 고장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중국 전역에 25만 명의 검사 인력을 파견하고, 주택 내 이륜차 배터리 충전을 금지했는데도 매년 화재가 20% 넘게 늘자 소방당국에 비상이 걸렸다고 하는데,,,,,우리나라도 한해 1만 8천 대 넘는 전기 이륜차가 팔리며 시장이 커지고 있는데, 중국산 중저가 제품 점유율이 절반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은화재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고 있진 않지만, 진화가 쉽지 않은 전기 배터리 화재에 대한 안전 교육과 함께 충전과 검사 관련 규정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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