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집 옷같다"고 논란이된 한복,,,,,"디자인 대표의 이유있는 반격"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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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0 02:29

앞서 한국전통문화전당 한복 근무복에 대해 "일식집 종업원이 입는 옷 같고, 일본 기모노와 유사해 보인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한복 활성화를 위해 매주 금요일 직원들에게 개량 한복을 입힐 계획"이라며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전통문화전당이 디자인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이에 대해 일단 한발 물러선 모양새를 취한 한복 근무복을 디자인한 생활한복 브랜드 황이슬 대표는 "유물과 자료 고증을 거친 명백한 한복"이라며 '왜색 논란'에 휩싸인 한국전통문화전당 한복 근무복을 '북한 사람이냐' '유관순 같다' '초밥집 사장 같다' 등의 말이 "현대화된 한복을 만들 때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붙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복공정'의 중국처럼 정작 한국에선 우리 옷을 남의 옷이라고 하는 건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했다. 대표는 또한 "큰 틀에서 한·중·일 동아시아 복식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비슷한 점이 더러 있다"며 "내 눈엔 그렇게 보인다는 주관적인 평가로 모든이에게 보편적인 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끝으로 "조선시대에 국한된 한복 형태만을 이번 일을 계기로 한복이라고 보는 선입견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