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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의 '뒤통수'에 손흥민 '아하, 케인이 그래서 떠났구나!'

멜앤미 0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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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독일로 직접 날아가 손흥민을 영입했고, 손흥민은 감격했으며, 토드넘에 뼤를 묻겠다는 각오를 다졌을 것이지만 동상이몽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경력을 마치고 싶어했는데, 타 팀들이 이적 타진이 있을 때마다 손흥민은 손사래를 쳤고, 토트넘보다 강한 팀들은 그저 군침만 흘렸다. 그런데,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안주하고 있을 때 레비 회장은 주판알을 튕기고 있었고, 써먹을만큼 써먹은 뒤 이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다. 레비 회장은 원래 그런 CEO인데, 클럽을 오로지 사업 목적으로만 운영했으며, 그에게 '원 클럽 맨'이라는 개념은 처음부터 없었고, 오직 선수를 싸게 사서 키운 다음 실컫 써먹은 뒤 시장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수법을 써왔다. 해리 케인은 이를 잘 알고 있었서 그는 하루라도 빨리 토트넘을 떠나고 싶어했고, 케인은 레비 회장과 밀당을 한 끝에 독일로 도망치듯 날아갔으며, 그곳에서 케인은 더 큰 용이 됐다. 그래도 손흥민은 토트넘에 충성하기로 결심했지만, 그런 손흥민에게 돌아올 건 고작 1년짜리 연장 계약 조항 발동으로, 레비 회장은 손흥민의 뒤통수를 깔수 있는 인간이다. 그럼에도 우리의 바보 손흥민은 "나는 아직 이 구단과 계약이 남아 있고, 그것이 중요하다. 계약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것을 다하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토트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데,,,,,웃으며 토트넘을 떠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결국 레비에게 이용당하고 '팽' 당하는것 같쟎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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