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교육시범사격" 훈련,,,,,,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 "전력화 단계에 진입"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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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00:23

지난 14일 북한이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 '교육시범사격'이라고 언급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으며 이번 발사는 KN-23이 전력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했다. KN-23을 차륜형 이동식발사차량(TEL)에서 발사한 이번 시범사격을 '중등사거리 체제'로 했다는 것은 최대 사거리 800㎞로 추정되는 KN-23을 600여㎞로 조정해 발사했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기동성을 차륜형 TEL로 높였고 남쪽의 주요 목표물을 전·후방 어느 곳에서도 타격할 수 있도록 사거리 조정이 가능하다는 뜻이어서 그만큼 KN-23의 위협이 커졌다.중앙통신은 "황해남도 장연군 일대에서 발사된 미사일은 611.4㎞ 떨어진 함경북도 청진시 청암구역 방진동 앞 목표섬 피도를 정밀타격하였다"고 밝혔다. 620㎞ 거리면 한반도 전역은 물론 제주도와 독도까지 타격권에 들어가는 이 미사일은 '교육시범사격 진행' 등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제대(부대)의 명칭을 밝힌 점으로 미뤄 북한이 전력화하여 현실화하는 단계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높다. "북한은 최소 13~14대 이상의 이스칸데르형 TEL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며 '중등사거리체제'라고 언급한 것은 북한 발표 사거리가 최대 사거리가 아닐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이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