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는 씻어먹어도 괜찮다뇨!!!???",,,,,,,"한국타이어 해명에 분통터진 농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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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6 02:57

지난 12일 불이 난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청주시 남쪽에 있는 양지리는 650여m 떨어져 있다. 금강 건너 공장이 마을 어귀에 서면 훤히 보인다.주민들은 비닐하우스와 농작물에 "공장이 타면서 날아온 연기와 먼지가 내려앉았다"고 주장했다. 마와 도라지·아피오스(인디언 감자)를 20년째 친환경농법으로 기르는 이종국 이장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농약과 제초제를 뿌리지 않고 친환경 토양을 만들기 위해 무항생제 비료만 썼다"며 "화학물질이 먼지와 함께 날아와 토양을 오염시키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이씨는 말했다. "요즘에는 한낮 온도가 올라 하우스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채소가 금방 시들어 버린다"며 3300㎡ 규모 비닐하우스에서 열무와 얼갈이배추를 기르는 오광진(75)씨는 "어쩔 수 없이 환기 때문에 하우스 측면을 개방해 놨더니 먼지가 쌓였다"고 했다. 오씨는 "열무 잎에도 맨눈으로 확인이 어렵지만, 그을음이 내려앉아 출하가 고민된다"고 덧붙였다. 열무 피해 대책을 해결해달라는 요구에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황당한 답변을 했다. 내용에 따르면 피해 농작물 종류가 열무와 대파라고 하자 "열무와 대파는 어차피 씻어야 하므로 문제가 없고, 다만 배추는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는 답변을 한것이다.,,,,누가 불에 탄 타이어 그을음이 내려 앉은 열무와 대파를 살것이며, 설혹 샀다 치더라도 씻으면 괜찮다고 누가 그래?,,,,,,,너가 먹어라 그을음 씻은 열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