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의,,,,,,,,"가게 안쪽은 어떨까요? 상상하지 마세요!"
멜앤미
0
5021
2023.03.16 22:18

밖에서는 안을 들여다볼 수 없게 대부분 창문에 검은 필름지를 붙이는 배달 음식점에는 식재료는 썩어가고, 주방은 더럽고, 심지어 튀김기에 기름은 한 달이 넘게 바꾸지 않아 누렇게 색이 바랬습니다.하지만 배달 위주로 밤에 주로 영업을 하다 보니 손님들은 알 길이 없는 셈입니다. 비위생적이고, 유통기한을 지키지 않은 부산지역의 배달전문업체 가운데 적발된 가게는 모두 13곳, 중복 적발까지 합치면 무려 17건에 달합니다.유통기간이 지난 식재료를 쓴 경우가 6건, 더러운 조리장이나 조리기구를 사용한 게 7건, 국내산으로 둔갑한 고기 원산지 표시를 하지않은 경우가 4건에 이릅니다.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최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는 유통기한 지난 제품의 사용과 보관인데도 이렇게 많은 업체가 적발된 이유는 뭘까요? 배달업소가 코로나19로 외식이 어려워진 틈을 타 많이 늘었지만, 정작 가게 상황은 살피지 못했습니다. 간단한 주문의 편리함에 여전히 1인 가구와 재택 치료자가 많기 때문에
여전히 이용하는 손님이 많습니다. 휴게음식점으로 좌석을 배치할 필요도 없는 배달을 전문으로 할 경우 허가가 아닌 '신고'만 하면 영업을 할 수 있는데요. 소비자도 완성된 음식만 받다 보니 가게 내부 상태는 알 수가 없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