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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및 참모들의 "재산 평균은 46억 2000만원"

멜앤미 0 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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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참모들의 재산 평균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3년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에 따르면 45억6386만여원으로 집계됐으며 윤 대통령을 포함할 경우, 평균 재산은 46억 2000만원가량이 된다. 작년 말 기준 76억9725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한 윤 대통령은 지난해 8월 공개된 '취임 후 첫 재산등록' 당시보다 5726만원이 늘었다.그렇지만 부인 김건희 여사 명의의 재산이 약 71억6000만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은 총 443억9000만원의 재산으로 대통령실 참모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이원모 인사비서관도 부인이 소유한 약 328억원의 비상장주식이 재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이 대통령실 참모 재산 순위 2위로 직전 신고 대비 약 6000만원의 재산이 감소했지만, 약 264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이 인사비서관의 뒤를 이었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3위로 약 131억원의 재산을 신고했고 지난해 5월 첫 신고 당시보다 약 11억원의 재산이 늘었다.김동조 국정메시지비서관이 대통령실에서 4번째로 약 115억원의 주식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대통령실 참모 중 직전 신고 대비 재산 증가액이 가장 큰 사람은 김대기 비서실장으로 지난해 5월 신고때 보다 약 25억원의 재산이 늘어난 73억4567만원가량을 신고했다.반면, 김성섭 중소벤처비서관은 마이너스 1억9000만원을 신고하며 대통령실 참모 중 가장 재산이 적은 인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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