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미국 국빈 초청에서,,,,'블랙핑크 공연 비용 논란',,,,,"공연 일정 없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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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1 01:44


한류스타인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합동공연을, 오는 4월 한미정상회담 이후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 등이 참석하는 국빈 만찬에서 추진하고 있다는 말이 나왔었다.바이든 대통령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가 특히 이번 공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성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외교가의 관측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이 한국 대통령을 국빈초청해놓고 공연비용을 '손님'에게 떠넘긴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는 점이 논란이었다.김성한 전 안보실장이 이러한 점 때문에 이 프로그램의 현실화 가능성을 낮게 판단해 윤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다.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이를 보고에서 누락하면서 대통령실 외교·안보라인 사퇴로 이어졌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바 있다.결국 이러한 '합동공연의 비용' 논란 관련하여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공지를 내어 윤석열 대통령의 오는 4월 미국 국빈 방문 때,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의 합동공연은 방미 행사 일정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이와 관련해 그동안 관련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미국이 공연 비용을 우리에게 부담하라고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오자, 공식 부인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