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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의 '원소주'는 전통주!,,,,,,,막걸리는 전통주가 아니다!!!

멜앤미 0 5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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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이 만든 원소주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전통주' 기준에 대한 논란이 펼쳐지고 있다.특히 박재범의 원소주는 '전통주'인 것에 반해 우리에게 친숙하고 '한국의 전통술'로 해외까지 불티나게 수출되고 있는 막걸리는 전통주가 아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법 개정을 위한 의견을, 정부 관련 부처에서는 수렴 중이라고 밝혔다. 전통주로 현행법상 승인을 받으려면 농업 경영단체가 직접 생산하거나 100% 지역 농산물을 사용해야 하고 100% 우리 곡물이 아니더라도, 무형문화재 보유자 혹은 식품 명인이 만든 경우라면 전통주로 인정을 받는다.


100% 강원도 원주산 쌀만을 주 원료로 사용하는 원소주는 강원도에 원주에 위치한 모월 양조장과 협업해 만들어 진다.원소주는 전통주 기준으로만 본다면 모든 조건에 부합한다. 현행법상 주류의 온라인 판매는 금지되어 있어 주류 업계는 원소주의 인기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전통주는 예외이며 심지어 50%까지 주세 감면 혜택도 받는다. 또한 원소주가 온라인에서도 '완판' 기록을 세워가면서 "전통주 수혜를 받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반면, 국내 1위 막걸리 브랜드 '장수생막걸리'나,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생쌀 발효법을 복원한 '백세주'는 60년 전통의 서울탁주제조협회에서 만드는데 전통주가 아니다.수입산 재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전통주 분류 기준을 놓고 보면 논란이 일어날만도 하다.재료가 국산이냐 수입산이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전통주 기준 개정과 관련하여 현재 관련 협회, 전문가, 소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고 농림축산식품부는 밝혔다.다만 전통주 분류 범위에 '전통주 제조방식을 추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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