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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이어 수지도 김수현에게 당했나?,,,,,,,'리얼' 카메오 인터뷰 재조명 "이런 얘기 없었잖아요"

멜앤미 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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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제작 및 주연에 나선 영화 ‘리얼’ 촬영 당시 故 설리의 노출과 관련해서도 의문이 모락모락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 과정에서 수지와 관련된 비하인드 행보에도 재조명이 이뤄지고 있단다. 김수현과 수지는 2012 KBS2 ‘드림하이’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었는데, ‘리얼’ 촬영 당시 김수현은 수지에게 카메오 출연을 부탁했고, 수지는 장태영(김수현 분)의 타투이스트로 출연해 온 몸에 타투를 새긴 채 등장했었단다. 이후 ‘리얼’ 개봉 시기에 이뤄진 인터뷰에서 김수현이 수지를 언급한 내용이 화두에 올랐다는데, 김수현은 “많은 분이 고생하셨지만 수지가 고생이 많았다. 수지에게 가볍게 ‘혹시 시간 되면 카메오 출연해줄 수 있냐’고 물었는데 흔쾌히 응해줬다”며,,,,,“수지가 촬영 들어가기 6시간 전에 와서 문신 분장을 하고 제게 와서 ‘이런 얘기는 없었지 않나’라고 하더라. 좀 미안했다”고 밝혔었다. 당시 수지는 온 몸에 타투를 한 채 흡연 연기까지 감행했었는데 ‘국민 첫사랑’의 수식어를 얻은 수지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파격적인 콘셉트를 촬영 당일 알게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지가 생명인 연예인에게 과격한 콘셉트에 대한 설명이 불충분했다는 건 굉장히 무례한 행위로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 아니 무려 6시간에 걸쳐 타투 분장이 이뤄졌는데,,,,,수지가 나오는 장면은 꼴랑 5초가량만 삽입됐고, 수지 외에도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 등 다수의 여성 연예인이 대사 없이 등장하거나, 콘셉트와 어울리지 않는 장면에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는데,,,,,아이유는 시상식 도우미로 5초 출연했고, 안소희는 메이드로 3초 출연했으며, 나인뮤지스 경리는 웨이트리스로 4초 출연, 나인뮤지스 민하는 술집 종업원으로 2초 출연, 씨스타 다솜은 간호사로 얼굴도 잘 안 보이는 어두운 신에서 잠깐 등장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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