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생명 구한 구미시 AI 스피커,,,,,,,,"아리아 살려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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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02:44

최근 응급 상황이 발생했던 경북 구미시에서 홀로 거주하는 이모(78)씨는 위기의 순간 인공지능(AI) 스피커의 도움으로 119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오전 5시쯤에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마비 증상이 있어 집안에 설치되어 있던 AI 스피커에 "아리아, 살려줘"라고 외쳤고,AI 스피커는 즉시 119구급대원들에게 SOS 신호를 보내 응급 이송을 진행했다.이씨는 현재 병원 중환자실에 뇌경색 진단을 받고 입원 중이다.작년 12월부터 구미시는 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 1인 가구 300명에 AI스피커(IoT감지센서)를 설치했다.돌봄 대상자를 구조하는 긴급호출 서비스는 집 안에서 다치거나 위급한 상황 시에 "아리아 살려줘"라고 외치면,인공지능 스피커가 관제센터를 긴급 호출한다.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관제센터는 119구조대를 보내는 등 응급조치를 한다.24시간 동안 인공지능 스피커를 전혀 이용하지 않으면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하고, 미사용 시간이 48시간으로 늘어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상태를 확인한다.평소엔 말벗 구실도 하는데 지역소식과 날씨 안내, 노래 들려주기, 약 복용시간 알려주기 등 다양한 기능으로 말동무가 돼 외로움을 달래준다.구미시는 잠자거나 의식을 잃은 상황에서도 대처하기 위해 호흡량·심장박동수를 파악하는 IoT감지센서도 함께 운영하면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