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선택 지웠더니,,,,,,,,이재명 46→ 69%, 김문수 18→ 30%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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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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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민주당의 대통령 선거 후보로 누가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 전 대표가 46%로 1위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로 이 전 대표를 추격했고, 김두관 전 의원(5%)과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4%)가 그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응답대상을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좁히자 이 전 대표의 독주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는데, 이 전 대표 69%, 김 지사 6%로 약 3배였던 격차는 11배 넘게 벌어졌고, 김 전 의원과 김 전 지사도 지지율을 조금씩 더 잃었단다. 아무래도 지난 전당대회에서 확인된 이 전 대표를 향한 압도적인 당원의 지지와 또 이 전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에서 무죄를 받으면서 사법리스크를 털어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에서는 더욱 극적인 결과가 도출됐다는데, ‘국민의힘의 대통령 선거 후보로 누가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8%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이날 경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유승민 전 의원이 14%로 강세를 보였다고 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11%), 홍준표 전 대구시장(10%), 안철수 의원(10%)이 그 뒤를 바짝 쫓았다는데, 나경원은 안철수만 이기면 된다더니, 나가 떨어졌네!!! 국민의힘 역시 당 지지층과 무당층으로 한정하자 김 전 장관이 30%로 상승했고, 눈에 띄는 점은 한 전 대표와 홍 전 시장이 각각 14%로 선전했는데, 2위였던 유 전 의원이 3%, 안 의원도 7%로 급락한 결과란다. 중도층의 지지는 강하지만 ‘배신자’ 프레임을 떨쳐내지 못한 유 전 의원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 국면에서 당 주류와 다른 목소리를 냈던 안 전 의원이 당심에서 열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