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리는 중국과 러시아",,,,,,,,커지는 '빅딜' 가능성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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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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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지난 9일 미군의 해외 주둔 비용 문제를 언급하면서 "감축이나 철수도 가능하다. 우리는 유럽에 있는 군대에 돈을 대지만 보전받지 못하고, 한국도 마찬가지"라고 말하자, 주한미군사령관은 물론 인도·태평양사령관까지도 주한미군 감축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단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관 지난 10일 "주한미군이 없어지면 김정은이 침공할 가능성이 커집니다"라고 주장했고, 주한미군사령관도 지난 10일 "주한미군 감축은 문제가 됩니다. 주한미군은 동해에서 러시아가, 서해에선 중국이 대가를 치르게 할 잠재력을 높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트럼프 입장에서는 주한미군을 줄일 수 없다면 주둔 비용을 더 받는 것이 유일한 방법으로, 이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통화에서 '군사 보호 비용'을 언급하며 주한미군 방위비 재협상을 시사하기도 했었다. '원스톱 쇼핑'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관세협상 테이블에 방위비 문제까지 모두 올려놓겠다는 생각을 드러낸 것인데, 우리 정부는 방위비 분담금 협상은 이미 끝났다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재협상 절대 불가를 고집하는 모습도 아니다. 관세와 마찬가지로 트럼프가 밀어 부칠 경우 현실적으로는 응하지 않을 방법이 없기 때문인데 "무역과는 관계가 없지만, 협상의 일부로 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각 국가별로 하나의 패키지로 묶으면 좋을 것 같다"고 주장 했었다. 결국, 우리나라 입장에서도 어차피 재협상에 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관세를 낮추기 위한 카드로 활용하는 게 현실적이라는 점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가능성은 점차 현실이 돼가는 분위기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