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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준비 됐어?" 제니, 코첼라 뒤집어놨다

멜앤미 0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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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13일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카우보이 모자와 핫 팬츠 등의 의상으로 등장했다. '필터'(Filter)로 포문을 연 제니는 1집 선공개곡 '만트라'(Mantra), '핸들바스'(Handlebars), '스타트 어 워'(Start a War), 'Zen'(젠), 'F.T.S' 무대를 꾸몄고, "즐길 준비 됐어?", "날 위해 소리질러줘"라고 외치며 호응을 유도했단다. 이어 '댐 라이트'(Damn Right) 무대에서는 이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칼리 우치스가 깜짝 등장해 환호성을 이끌었고,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의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 무대에는 전광판에 한글로 '제니'가 적혀있었고, 무대가 끝난 이후에는 팬들이 제니의 이름을 연호하며 함성이 쏟아졌다고 한다. 외신도 제니의 무대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는데, 이코노믹 타임즈는 "제니가 K팝의 '잇걸'로 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면서, 코첼라를 휩쓴 사진과 영상이 X(옛 트위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고, 팬들은 그녀의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에 열광했다"고 전했다. 또한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가 제니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했고, 로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니를 끌어안고 한 바퀴를 돌며 자랑스러움을 전했고,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블랙핑크 우정을 자랑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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