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집 턴 도둑은 '꾼'?,,,,,,,,"그렇게 방송하면 안 됐다" 나혼산에도 '일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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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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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가 수천만원 상당 자택 도난 피해를 당한 가운데, 프로파일러(범죄심리분석관)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같은 집 공개 프로그램에 우려를 표했단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15일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 나와 박나래 절도범에 대해 "박나래 집인 걸 몰랐고 우연히 들어가 털었다고 주장하는데, 제가 보기엔 셀럽이나 연예인들만 주로 노리는 전문적인 꾼 같다. '우연히 들어갔다'는 건 재판에서 유리한 형량을 받기 위해 하는 ㄱ ㅐ 소리"라고 말했다. 그는 "전문 털이범들은 특수하게 훈련된 사람들"이라며 "특히 박나래씨 경우 실제 살고 있는 집을 프로그램(나 혼자 산다 등)에서 공개했다. 전문 털이범들은 몇 장면만 봐도 보안 시설이 어떻게 돼 있고, 어떻게 침입할 건지 금방 안다, 박나래씨 (집) 자체가 위험했다. 그렇게 방송하면 안 됐다"고 지적했다. 배씨는 "셀럽이나 유명인은 현금이 없어지면 이걸 외부에 공개할 경우 받게 될 비난 등 두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고 안 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며 "연예인 물건을 (훔쳐) 독점적으로 소유하는 심리적 요인도 존재한다. 이런 경우 일종의 중독적 상습범이라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주로 단독으로 움직이고 외부 침입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아서 '지인 소행'이라는 음모론이 나온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이 좋더라도 반작용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전문적으로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직시하고 보안 컨설팅을 받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