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중증외상센터와는 달랐다,,,,,,,"현실감 없다"는 반응이, 왜?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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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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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은 당초 지난해 5월 방송 예정이었으나, 방영 3개월 전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대한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인해 편성이 연기됐다. 약 1년 만에 편성이 확정되자 '언슬전'에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는데, 현실에도 1명뿐인 산부인과 전공의를 4명이나 등장시켜 이들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진 것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복귀를 희망하는 산부인과 전공의는 단 1명인데,,,,,4명씩이나,,,,,그것도 한 병원에서, 말이 돼!!! 공개된 여러 티저 영상에는 "마지막회는 전공의 파업이냐", "요즘 병원에 전공의가 있나", "어이가 없네" "판타지 드라마네" 등 비난의 댓글이 달렸다는데, 전공의 파업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방영시키는 건 시기상조라는 반응이란다. 그리고 레지던트 1년 차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어리숙한 모습들이 몰입도를 깨뜨렸다는데, 의학 용어를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자른 봉합실을 환자 위에 두고, 교수의 말에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는 모습이 고개를 갸웃하게 만든 것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분만실 간호사인데 현실이랑 너무 다르다", "본과 1학년만 돼도 일반인이랑 다른데", "풀 메이크업한 전공의라니", "현실감 떨어져", "망한 아이돌이 의대 간다는 것조차 판타지", "'슬기로운 의사생활' 제작진이 아닌가 보네" 등의 아쉬움을 드러냈단다. 방영 전부터 '전공의 미화'에 대한 우려를 받았던 작품이기에 시청자들은 더욱 날카로운 눈으로 '언슬전'을 바라보고 있다는데, 12부작 중 2부작만 공개된 만큼 좀 더 지켜보자는 목소리도 나오고,,,,,시작부터 비현실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언슬전'이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