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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무혐의' 스스로 뒤집은 검찰,,,,,,,,파장 불가피!

멜앤미 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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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김건희 여사를 불기소 처분하면서도 의심스러운 정황은 있다고 봤었는데, 김 여사의 계좌 가운데 일부가 실제 시세조종에 동원된 사실이 법원에서도 인정됐고,,,,,이른바 '7초 매매' 의혹이 일었던 김 여사 대신증권 계좌 거래에 대해선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김 여사 사이 의사연락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의사연락이 이뤄졌는지에 대한 물증은 확보하지 못했고, 주포 이 모 씨 등 관계자들도 김 여사는 무관하다고 진술했다며, 주가조작 사실을 몰랐을 것이란 결론을 내렸었다. 그럼에도 권 전 회장이나 전주 손 모 씨 등 관련자들에게 잇달아 유죄가 선고되는 상황에서 이런 결론을 받들일 수 없단 목소리가 이어졌다고 한다. 헌법재판소도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의 탄핵 사건에서 "김 여사를 상대로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의문스럽다"고 지적한 바 있다. 갖은 논란 속에 기존 결론을 스스로 뒤집고 재수사에 나선 검찰은 우선 대법원에서 최근 유죄가 확정된 권 전 회장이나 주포 이 씨 등 핵심 관계자들의 진술을 다시 점검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란다. 또 이후엔 물증 확보를 시도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지만, 추후 어떤 결론이 나오든 검찰로서는 피할 수 없는 부담을 안게 됐단다. 김 여사 혐의를 입증한다면 중앙지검이 부실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게 되고, 반대로 무혐의라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켰다는 지적에 직면할 가능성이 크다. 윤 전 대통령이 파면 후 형사재판까지 받는 이 와중에 '김건희 감싸기'를 계속 하는것도 힘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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