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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해킹에 기업도 '비상',,,,,,대리점에선 "유심 없어요"

멜앤미 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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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교체 위해 기다리는 SKT 고객들

 

26일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심을 무료로 바꿔주겠다고 밝혔지만, 통장이라든지, 자산 관리, 여러 가지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것 때문에 불안한 고객들이 대리점에 몰리면서 이미 유심 재고가 떨어진 대리점도 많았단다. 25일 SK텔레콤이 기자회견을 열고 2차 피해 정황은 아직 없다고 밝혔지만, 가입자는 여전히 불안한 가운데, 유심 보호 서비스 가입 안내 문자를 받은 가입자는 전체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데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해외 로밍도 불가능하다. 만약 유심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면 불법 도용되거나, 금융 사기도 일어날 수 있고, 위치 추적도 할 수 있고, 통화도 엿들을 수 있고, 휴대폰 주인이 2명도 되고, 3명도 되고, 그럴 수 있는 것이다. 정보 유출을 우려한 국내 주요 기업들은 임원들에게 유심 교체를 지시 또는 권고하고 있다는데,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현대차,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선 임원 수천 명이 유심 교체를 시작했단다. 금감원도 금융사에 공문을 보내 해커들이 유심을 복제해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우회할 수 있으니, 추가 인증수단을 도입하라고 권고했다고 한다. 일부 보험사 역시 SKT 본인인증 서비스를 중단했고, 다른 보험사들도 추가 조치를 검토 중이라는데,,,,,SK텔레콤 같은 대기업이 털리면 어떡하니??? 특히 돈 많은 사람들은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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