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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잘사니즘' 성장론 전면에,,,,,,,,檢 수사·기소 분리 예고!

멜앤미 0 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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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최종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나서며 '경제 성장'을 전면에 내세웠다는데, 그동안 민주당의 유력 정치인들 대다수와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이같은 정책 철학은 민주당의 대선 공약에도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단다. 3년여만에 재도전하는 이번 대선에서는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과 실용주의 노선을 부각하는 유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런 실용주의 노선은 '먹사니즘', '잘사니즘'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된다. 특히 "경제를 살리는데 이념이 무슨 소용인가. 진보 정책이든 보수 정책이든 유용한 처방이라면 총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더 나아가 자신과 당 정체성을 "중도·보수"라고 규정하고, 중도층 및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탄핵 정국에서 보수 정당에 실망한 범보수 진영을 포섭하는 데 주력해 왔다. 다만 권력기관 개혁에 대해서만은 그간 민주당의 전통적 입장과 궤를 같이하는 모습으로, 이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정치 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국민의힘의 공세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지만, 검찰개혁은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후보는 최근 대담과 토론회에서 "검찰이 기소하기 위해 수사하고, 증거를 조작하고, 사건을 아예 새로 만든다"고 비판하며, 검찰의 수사와 기소는 분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 기관들이 상호 견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체적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를 강화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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