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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락 연설,,,,,너무 멋있다"는 '보수 논객', 이유는?

멜앤미 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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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수락 연설을 듣고 “눈시울을 붉혔다”고 말했다는데, “이날 연설에서 몇 가지 없는 단어가 있다. ‘타도!’ 이런 말이 없다. 쿠데타라는 말은 있지만 윤석열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없다. 그는 자신을 패배자가 되었던 사람이라고 말했지만 자신을 5번이나 기소한 사람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어 “그는 검찰 독재의 희생자였다”며 “국민의힘 후보 토론회를 보면 4명의 후보가 모두 ‘범죄자 이재명’, ‘전과 4범 이재명’ 등의 단어를 수도 없이 반복하고 경멸적으로 사용한다. 이들은 이재명이 그렇게도 두렵다는 것인지, 범죄자 이재명이 아니면 아예 그 어떤 출마의 변도 성립하지 않는다는 듯이 이재명이라는 말을 마치 주문이라도 되는 것처럼 반복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 수락 연설에는 사람 이름이라고는 노무현 등의 이름이 두 번 나왔을 뿐 정치적 상대방들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닫았다”며 “증오의 언어나 적개심을 표현하는 언어들은 없었다. 국민의힘이라는 단어도 없었다”라고 짚었다. 정 전 주필은 “그는 좋은 사회, 행복한 사회를 같이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그런 대목에서 눈시울을 붉혔다”며 “그는 나라 사정이 급해서 이념, 사상, 진영, 이런 것들을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고 말하면서 이제 통합하고 앞으로 가자고 말한다. 통합이라는 단어는 아마 14차례나 되풀이 강조한 것 같았다”고 밝혔다. 23년 전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불신과 분열의 시대를 끝내고 개혁의 시대, 통합의 시대로 가자”라고 한 것을 인용하며 “오늘도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이 후보는 “더는 이념과 사상 진영에 얽매여 분열과 갈등을 반복할 시간이 없다”며 경제 성장론을 강조하면서, 중도층 공략과 외연 확장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고. 너무 훌륭하고, 멋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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