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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훈, '폭싹'으로 조연상 "힘들 때마다 외치자,,,,,,,'학씨!'"

멜앤미 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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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은 ‘좋거나 나쁜 동재’ 현봉식, ‘폭싹 속았수다’ 최대훈, ‘중증외상센터’ 윤경호, ‘오징어게임 시즌2’ 노재원, ‘굿파트너’ 김준한이 후보에 올랐는데, 최대훈이 조연상을 수상했단다. 수상을 한 최대훈은 “몰래카메라 같다. 귀한 상을 마련해주신 백상 관계자분들 감사하다”며 “어린이날 선물 중에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행복해하고 재미있어하는 것 때문에 이 일을 했는데 제가 마음에 만선을 이루고 위로를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더욱 더 여러분들을 위로하면서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대훈은 “남들이 저를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를 따지는 게 아니라, 제 책임과 임무를 다하는 배우가 되겠다. 그리고 행복한 영향력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늘 감사하면서 살겠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끝으로 ‘폭싹 속았수다’의 유행어인 ‘학씨’를 언급하면서 “힘들고 각박한 세상 속에 힘들고 지칠 때마다 벽에 보고 외쳐라 ‘학씨!’”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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