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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바퀴벌레 튀김 먹고 '부르르'

멜앤미 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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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K-star·NXT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3' 36회에서 1년 만에 ‘최다 독박자’로 선정됐단다. 일본 여행 중 찾아간 파충류 카페에서 멤버들은 카페비 독박자를 뽑기 위해 도마뱀 게임을 진행했고, 동률이었던 장동민과 홍인규는 테이블 위에 얼굴을 대고 바퀴벌레가 선택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렸다. 결과적으로 바퀴벌레가 장동민 쪽으로 향하면서 최종 벌칙자로 결정됐는데, 제작진이 준비한 벌칙은 바로 ‘식용 바퀴벌레 튀김’ 먹기라고! 장동민은 한숨을 내쉬며 등장한 튀김 접시를 바라보다가도 곧 레몬을 뿌리며 “쥐포 맛 나네, 바삭하긴 하다”고 담담하게 평가했지만, 입안에 넣고 몇 번 우적우적 갑자기 “부르르” 떨며 온몸으로 이질감을 표현했고, 미묘하게 일그러진 표정은 결국 웃음을 자아냈단다. 장동민은 옆자리의 유세윤을 향해 “네가 좋아하는 단백질”이라며 능청스러운 멘트를 던졌고, 이를 들은 유세윤은 망설이다 결국 한 조각을 집어 들었다.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바퀴벌레 튀김을 맛본 유세윤은 곧바로 표정을 구기며 “뭔가 진 느낌이야…”라는 말을 남긴 채 고개를 떨궜다고 한다. 현장에 있던 김준호, 김대희, 홍인규 등 다른 멤버들은 두 사람의 반응에 폭소를 터뜨렸고, 파충류 카페에 흐르던 긴장감은 순식간에 웃음으로 전환됐단다. 이날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바퀴벌레 튀김 레몬 뿌리고 먹는 거 실화냐”, “장동민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클래스”, “유세윤 리액션까지 완벽했다” 등 다채로운 반응이 이어졌다는데,,,,,,일부 시청자는 “보기엔 웃겼지만 진짜 먹는 거면 소름”이라는 반응도 보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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