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팬들 “정치인은 괜찮고 방송인은 퇴출? 이중잣대 안 된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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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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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햄’부터 ‘LPG’ 논란, 성희롱 면접 논쟁까지 각종 구설에 오른 백종원 대표가 결국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자,,,,,이번에는 그의 팬들이 직접 목소리를 냈다는데, 디시인사이드 ‘흑백요리사’ 갤러리 팬들은 6일 “방송인 백종원이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중심에 있었다”고 강조하며, 그가 대중문화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력을 재조명했단다. 팬들은 특히 “법적 문제는 따로 책임을 져야겠지만, 그동안 보여준 진심과 노력이 함께 무너져선 안 된다”고 말하며, 그의 방송 은퇴 결정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단다. 성명문에는 단순한 지지가 아닌, 사회 전반의 불균형한 시선에 대한 문제 제기도 담겼는데, 팬들은 “정치인은 대법원 판결에도 대선에 출마하면서 사회적으로 관대한 평가를 받는다”며, “반면 방송인은 이미지 하나로 퇴출 압박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히 백종원 개인의 문제를 넘어, 연예인과 방송인에 대한 여론의 비합리성을 지적한 대목으로, 팬들은 “그 누구든 공정하고 일관된 잣대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종원은 최근 세 번째 사과문을 통해 “앞으로는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더본코리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고, 또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와 tvN ‘장사천재 백사장3’를 제외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다는 뜻도 전했다. 팬들은 그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책임 있는 성찰이자 유의미한 선택”이라며 지지의 뜻을 보냈고, 동시에 ‘흑백요리사’와 같은 창의적 포맷은 계속되기를 바란다는 응원도 이어졌다. 특히 성명문을 통해 팬덤이 결집하자, “백종원은 퇴출될 인물이 아니라 복귀가 기다려지는 사람”이라는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과거 '골목식당', '한식대첩' 등에서 보여준 백종원의 역할은 단순한 방송 그 이상이었다는 의견도 많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