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또간집' 안양편 뒷광고 논란에 분노 폭발 "채널 닫고 은퇴할 것"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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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03:16



웹예능 '또간집' 안양 편은 지난달 25일 시민이 추천한 지역 맛집을 찾아가 시식 후 순위를 매기는 형식인데, 해당 편에서 등장한 시민이 가족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추천하면서도 관련이 없다고 거짓말한 사실이 드러났었고, 이로 인해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었다. 여기에다 이에 제작진은 문제의 영상을 삭제하고 논란이 된 부분을 편집해 재업로드했으며, 해당 시민도 거짓말에 대해 공식 사과했는데도, 이후 일부 네티즌들이 해당 가게의 리뷰 및 별점을 테러하면서 2차 가해 및 사이버 불링이 일어나 논란이 됐었다. 그런데 사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각에서 해당 시민의 거짓말 논란을 계기로 "'또간집' 자체가 돈 받고 광고하는 뒷광고 프로그램 아니냐"는 의혹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풍자는 '긴급 해명 영상'을 통해 "3년 넘게 단 한 번도 돈 받고 맛집을 소개한 적이 없다"며 강력히 부인했단다. 풍자는 악플과 루머의 실체를 언급하며 "이름도, 인스타 계정도 다 확보했다"고 밝혔는데, 특히 그녀는 "진짜 돈 받고 촬영한 적이 있다면, 유튜브 채널도 닫고 연예계도 은퇴하겠다"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해명 영상에서는 실제 캡처한 악성 댓글도 공개됐다는데 "속초 친구도 돈 주고 했다더라", "이 채널 자체가 역겹다"는 식의 글에 풍자는 분노를 숨기지 못하며 직설적으로 "이건 단순한 비난을 넘어서 명예훼손 수준"이라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했단다. 풍자는 끝으로 "재촬영한 안양 편은 6월 27일 업로드된다며, 그때 제대로 판단해달라"며 시청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시청을 요청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