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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니 바른 분",,,,,,,,'갑질 의혹' 강선우 옹호하는 與, 2차 가해 논란

멜앤미 0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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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식 민주당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제가 본, 제가 겪어본 강 후보자는 바른 분”이라며 “장애인 딸을 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이런 분이 갑질?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며 "누군가 커튼 뒤에 숨어서 강 후보자를 괴롭히는 것 같아 참담함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할 말 있으면 해야 한다"며 "다만 수단과 방법은 정당해야 한다. 저는 강 후보자를 믿는다. 겪어 봤다"고 주장했다고. 하지만 이같은 옹호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는데, 한 민주당 소속 보좌진은 "엄연히 피해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직접 겪지 않은 분들이 나서는 건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보좌진은 "내가 안 당했으면 갑질을 안 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가"라며 "피해자, 목격자가 있는 만큼 후보자의 진솔한 사과가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강 후보자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보좌진에게 변기 수리나 자택 쓰레기 처리를 시켰다는 등 '갑질 의혹'이 불거졌고, 강 후보자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이후 실제 보좌진과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도 추가 폭로돼 '거짓 해명' 논란이 일고 있단다. 그리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2020년부터 올해 6월 20일까지 5년 동안 보좌진 51명을 임용해 46명을 면직했는데, 의원실 간 이직이 잦은 업계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46명 면직은 이례적이라는 평이다. 직장갑질119 등 시민단체에서도 "갑질 행위와 관련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인물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확대해야 할 책무를 지닌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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