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국힘 입당?,,,,,,,,"尹 사라지니 '친길계' 만들어 줄서나" 안철수의 일갈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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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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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힘 의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누군가 머리 위에 서서 지시와 명령을 내려주지 않으면 불안해서 버티지 못하는 줄서기 본능이 또다시 당을 좀먹고 있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사라지니 이젠 유튜브 강사 전한길씨를 내세워 ‘친길계’를 만들려 하느냐”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계엄군이 침입했던 국회에 계엄을 옹호하고 윤 전 대통령의 복권을 외치는 사람들이 행사를 열고 참여하는 모습은 스스로를 ‘혁신의 대상’이라고 선언하는 꼴”이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이 말하는 행사란 지난 14일 윤상현 의원이 주최한 '리셋코리아 국민운동본부' 발대식으로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씨는 연사로 나서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과 함께했다면 대선에서 패배하지 않았을 거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다음날에도 전씨는 장동혁 의원이 주최한 국회 토론회에 강사로 나서며 “윤 전 대통령과 단절하고 내란과 단절해야 한다는 건 이재명과 민주당의 주장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안 의원은 “친길 당대표, 친길 원내대표를 내세워 당을 ‘내란당, 계엄당, 윤 어게인당’으로 침몰시킬 참인가”라며 “그렇게 윤 전 대통령의 정신을 기리고 싶다면 서울구치소 앞에서 행사를 여는 게 낫겠다”고 쓴소리를 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극단적 유튜버 같은 이들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그들이 만들어낸 공포에 휘둘린다면 보수의 미래는 없다”고 경고했고,,,,,김용태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더욱 황당하고 답답한 건 일부 정치인들이 이런 극우적 주장에 편승해 전당대회 전 강성 지지층의 표를 노리고 있다는 점”이라고 꼬집었다. '친길계'라는 표현이 말로 그치는 게 아니라 현실화될 가능성도 제기됐다는데, 전씨는 14일 리셋코리아 발대식에서 "공식적으로 저도 국민의힘 당원 가입했다"며 "'전한길이 국회 출마하려고 하나'(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선출직에 출마하지 않는다. 오직 보수 우파 잘 되도록 밀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는데,,,,,국민의힘은 왜 이렇게까지, 윤을 떨쳐내지 못하는 걸까?????? 많이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