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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를 힘도 없다"더니,,,,,,,,본인 석방 걸린 심사엔 '80분 일찍'

멜앤미 0 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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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에서 18일 열린 윤 전 대통령 구속적부심 심문은 오후 4시 15분쯤 마쳤다는데, 점심식사를 위한 잠깐의 휴식 시간을 빼고 총 4시간 50분간 진행된 심문에서 윤 전 대통령 측과 내란 특검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단다. 먼저 오전에는 윤 전 대통령 측이 140장 정도의 PPT 자료를 통해 석방의 필요성을 주장했고, 반대로 오후엔 특검팀이 100장 분량의 PPT 자료를 준비해 구속이 필요하다고 맞섰다고 한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를 향해 30분간 거동이 불편하고 어려운 점을 직접 발언한 것으로 파악됐다는데, 계단 오를 힘 없다고 내란 재판에 불출석했는데, 당장 석방 문제가 걸려 있는 심사엔 1시간 20분이나 일찍 도착해 30분간 직접 변론을 펼쳤단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건강상 문제가 전혀 없다고 보고 있는데, 서울구치소로부터 "거동에 문제없다"는 의견서를 받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주장은 일방적"이라며 "간 수치 등이 담긴 피검사 자료를 제출했다"면서 "엄살은 악의적인 프레임"이라고 반발하기도 했단다. 지난번엔 법원에서 구속을 취소해 줬는데, 이번 결과는 그런데,,,이번에 상황이 좀 달라서 특검의 수사권 문제가 없는 데다 구속 기한도 충분히 남았기 때문에,,,,,결국 기각 됐단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적법하게 발부됐고, 증거 인멸 우려 등을 고려할 때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이어갈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최근 심각하게 악화한 건강 상태도 석방이 필요한 이유로 들었지만, 재판부는 '거동상 문제가 없다'는 서울구치소 답변 등을 고려해 이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열나게 일찍가서 피터지게 열변을 했는데,,,,,기각,,,,,인자 우짜노,,,,,계속 묵비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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