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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으로도 커버못한 이진숙의 전문성!

멜앤미 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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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무원들이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를 돕기 위해 인사청문회에서 건넨 ‘포스트잇’ 쪽지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데, 야당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꼼수’가 담긴 쪽지인데 이 후보자의 전문성 부족 문제를 증폭시켰다는 평가란다. 이 후보자의 논문 표절, 논문 중복 게재, 자녀들 보다 더 큰 '진짜문제'는 초·중등 교육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이 청문회장에서 실시간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생중계된 점이 ‘인사 참사’란 평가로 이어진 것이다. 교육부 공무원들이 이 후보자 책상에 붙였다는 쪽지에는 이런 내용이 쓰여 있었다는데 ‘모르시는 것은 잘 알고 있다고 답변하라’,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하고, 답변하지 마라’, ‘곤란한 질문에는 즉답을 피하고, 시간을 가져라’, ‘동문서답하라’ 등이란다. 이 후보자는 청문회 내내 야당은 물론 여당 의원들의 간단한 질문에도 답변 못하고 진땀을 뺐는데 초·중등 학교의 법정 수업일수,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유보통합 주체 등에서 답하지 못하거나 오답을 내놨다. 특히 나이스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모를 수 없는 시스템이어서 충격적이란 반응이 적지 않았고, 이를 뒤에서 지켜보던 교육부 직원들이 일종의 ‘답변 지침’을 줄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다. 갑질은 통과를 했는데,,,,,논문 표절, 불법 조기유학 의혹 보다는, 전문성 부족으로 결국 '낙마'를,,,,,나이스만 좀 잘 알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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