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려견 오줌 좀", "아침마다 쌀밥 지어라" 의원들 갑질 천태만상!!!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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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04:02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그동안 마땅히 얘기할 곳을 찾지 못했던 국회의원 갑질에 대한 보좌진들의 제보와 사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단다. 의원들이 보좌진 개인에 대한 인사권을 가지고 있어 피해를 외부에 쉽게 발설하지 못하는 탓에 그간 ‘의원님 갑질’은 소문만 무성했는데, 보좌진들은 국회의원들의 인식 개선과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고. A씨는 20일 “보좌진협의회에 들어오는 신고 내역엔 자취방 빨래를 부탁한다거나 자전거를 가져다 달라는 등 지극히 사적인 일로 지시한다는 신고와 상담 사례가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A씨는 “과거에는 ‘의원 집에 가서 강아지 오줌을 누게 하라’, ‘의원의 별장에 가서 잔디를 깎아라’ 등 황당한 사례가 많았다”며 “직접적인 욕설과 폭언 등 인격적 모욕 사례도 있었다”고 전했다. B씨는 과거 미혼이었던 모 의원이 ‘자신은 집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라며 “아침마다 의원실에서 쌀밥을 짓게 했고, 의원실 복도에 아침마다 갓 지은 밥 냄새가 진동을 했다”고 말했다. C씨는 “수행비서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원 배우자와 자녀들을 케어하고, 주말엔 의원과 함께 골프장에 가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의원 집안 경조사에 보좌직원이 동원되어 때로는 혼주 측이, 때로는 상주 측이 되어 실무를 맡기도 한다. 가족 휴가지 예약과 교통편 준비는 이제 사적 업무 영역으로 취급되지도 않는다”고 했다. 각 정당 보좌진협의회에 따르면 의원 갑질의 경우 특정 의원실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는 특징을 갖는다는데,,,갑질을 버티지 못한 보좌진만 계속 바뀌는 구조란다. 민주당보좌진협의회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의원실 역시 꾸준히 갑질 문제가 거론되던 대표적인 의원실 중 하나인데, 보좌진들 사이에서는 이런 의원실을 일종의 ‘블랙리스트’처럼 인식한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의원 갑질에 대한 문제 제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현재 드러난 건 ‘빙산의 일각’이라는 점이라고. 신고를 접수해도 제보자 특정, 2차 가해 등의 우려 때문에 대응이 쉽지 않다는 한계도 있단다. 한 보좌관은 “당 윤리감찰단이나 국회 차원 등 객관적으로 갑질 의혹을 밝힐 수 있는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는데,,,신상이 노출될 것을 극도로 걱정하며 “색출 우려 때문에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해서 국회로 다시 돌아오는 게 더 두려울 지경”이라고 했단다.강선우도 낙마를 시켰어야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