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측 "어도어 사옥 근처만 가도 우울증 와, 가정폭력 父가 母 민희진 내쫓은 상황"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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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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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열었다는데, 이날 뉴진스측은 "아무런 사유 없이 부당하게 민희진이 쫓겨났는데, 민희진은 피고들에게 어떤 의미였냐면 홈스쿨링하는 엄마와 같은 존재였다는 것이다. 뉴진스를 기르기도 하고 가르치기도 하는 엄마였는데, 따로 떨어져살던 가정 폭력하던 아빠가 돌아와서 엄마를 내쫓았고, 자녀들도 나갔으며, 너희들은 엄마아빠 싸우는 거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해라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기르던 엄마는 쫓겨났는데 내가 더 좋은 엄마 붙여줄 테니까 들어와라고 얘기하는 것과 차이가 없는데, 이 사단에서 가장 큰 피해자이자 희생양은 피고들이다. 마치 민희진에게 속아서 해지하려는 거라고 하는데 피고들의 의사능력을 모욕하고 호도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끊임없이 요구해온 것은 어도어를 돌려내라는 것이 하나였다. 전속계약 체결할 때 피고들이 믿고 의지했던 어도어로 돌아간다면 오지 말라고 해도 돌아간다는 것이지만, 같은 휴대폰인데 유심 바꿔낀 휴대폰은 그 휴대폰이 아니고, 그리고 어도어는 하이브에 장악돼 있다. 어도어측이 민희진 나간 건 별도의 경영진의 판단이고 너희는 계약을 이행해야 됀다는게, 맞는 말 같지만, 피고들은 민희진을 믿고 계약 체결을 했는데, 저 사람 나간 건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어서 계약 이행하라는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계약서에 민희진이 프로듀싱 해야 한다는 조항이 없다고 하는데, 민희진이 경영과 제작을 총괄했던 사람이고 피고들이 민희진을 믿고 계약을 체결한 상황이다.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에 조항을 넣을 필요가 없는 거다. 너무나 당연해서 들어가지 않은 내용을 가지고 계약서에 없잖아? 얘기하는데 억지일 수밖에 없다"면서,,,,,"피고들의 인격권은 안중에도 없는데, 피고를 놓아주시든지 피고들이 믿었던 어도어로 돌아가주시든지 해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사옥 근처에만 가도 답답해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인데, '그럼에도 너희 나와서 춤추고 노래해'라고 하는 거다. 피고들 인격권은 안중에 없냐"고 목소리 높였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