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돈 안 든다고?,,,,,,,,"대세로 뜨는 '덕질 소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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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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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러닝, 크로스핏, F45 등 단체 운동 문화가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새로운 사회적 모임 형태로 주목받고 있단다. 이에 따라 경기 불황 속에서도 이들 사이 유행하는 운동복, 액세서리 등 관련 제품의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라고 한다. 운동이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자기표현'과 '사회적 활동'의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MZ 운동인들 사이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고가 스포츠 브랜드를 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단순히 운동을 시작하려는 수준임에도 고가 장비를 갖추는 것이 당연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으로, 운동 초심자들 사이에서도 장비와 준비물에 과도하게 투자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단다. 수년째 크로스핏 크루 활동하는 박모 씨(27)는 "요즘 보면 다들 비싼 브랜드 제품을 입고 있다. 그냥 기본 무지 티인가 해서 봐도 기본 20만원 이상 값이 나가는 옷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크루 운동이 더 이상 '저렴한 취미'가 아니라는 성토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SNS상에서는 러닝 장비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이 엑스(X·구 트위터)에 "누가 러닝을 돈 안 드는 취미라고 했냐"며 "육상화 4개에 100만~120만원, 러닝 조끼 2개에 60만원, 러닝 모자 3개에 16만원, 러닝 벨트 12만원, 러닝 양말 10만원이 들었다,,,,,생각보다 돈이 많이 드는데 아직 안경도 못 샀다"는 글을 올렸는데,,,,,조회수 34만9000회를 기록하며 공감을 얻고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