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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KIA가 와 이라노! 7연패+충격 7위

멜앤미 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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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후반기 시작 뒤 첫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이후 내리 7연패를 당하면서 끝없는 추락을 이어가고 있단다. KIA는 지난 6월 함평 타이거즈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6월 월간 승률 1위(15승7패2무)로 선두와 3.5경기 차 리그 4위까지 올라섰다. 하지만, KIA는 전반기 마지막 한화 이글스와 원정 3연전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한 뒤 후반기 분위기가 완전히 처졌다. 주전 베테랑 야수 나성범과 김선빈이 돌아온 후반기에도 전혀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는 흐름인데 이에 대해 이범호 감독은 "두 선수의 복귀와 팀 하락세에 연관이 있다기보다는 이미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 때부터 연패가 시작됐다. 너무 급하게 달려오다가 한 경기 한 경기 계속 지면서 자신감을 잃은 느낌"이라며 고갤 끄덕였다고. 이어 이 감독은 "1~3위 팀들과 계속 만나 3번씩 다 졌다. 강팀과 작은 차이로 시리즈 첫 경기를 지니까 그 여파가 계속 있었던 듯싶다. 그래도 앞으로는 우리 팀도 역전승이 나올 것"이라며 "이번 주까지만 잘 버티면 올러와 김도영이 돌아온다. 그러면 다시 분위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단다. 이 감독은 "올러는 퓨처스리그 등판 뒤 문제가 없다면 오는 일요일 경기(8월 3일 광주 한화전)에 등판하고, 김도영은 이번 주 퓨처스팀에서 실전 경기를 무조건 치른다. 그렇게 된다면 다음 주부터 1군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7연패에 빠진 KIA는 승률 5할 붕괴와 함께 리그 7위까지 추락했는데, 과연 이 감독의 바람대로 김도영과 올러 복귀와 함께 마지막 반등 시도에 나설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올러와 김도영이 와도,,,,,반전을 이루기가 쉽지 않아요!!! LG는 그렇다 쳐도, 올해 한화랑 롯데가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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