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전격 한화행! 트레이드 마감일에 '빅딜' 터졌다,,,,,,NC 3R 신인 지명권+3억 받는다
멜앤미
0
1319
2025.08.01 04:18

한화는 31일 NC 외야수 손아섭을 받는 조건으로 2026 KBO 신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줬고, 트레이드 마감일에 이뤄진 ‘데드라인 빅딜’로 우승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단다. 지난달 15일부터 1위를 질주 중인 한화는 ‘대권’에 도전할 만한 최적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역대급 외국인 원투펀치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고 있고, 투타의 베테랑 류현진과 채은성이 건재할 때 우승에 도전해야 한다는 결론 아래 트레이드 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시즌 내내 한화의 약점은 타격이었다는데, 31일 경기 전까지 팀 평균자책점 1위(3.44)로 마운드의 힘이 강력한 것에 비해, 타선의 기복이 심해, 팀 타율 4위(.261), OPS 6위(.721)로 중간 수준이었다. 지난달 중순 임시직으로 와서 정규직 전환에 성공한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맹활약하면서 그나마 올라간 수치란다. 리베라토 효과 속에 한화는 지난 4일 고척 키움전부터 22일 잠실 두산전까지 시즌 두 번째 10연승을 질주하면서, 2위 LG와 격차를 5.5경기로 벌리고, 1위 독주 채비를 갖추는가 싶었지만, 이후 6경기에서 1승4패1무로 주춤했다. 그 사이 LG가 5승1패로 다시 따라붙으며 두 팀 사이 격차가 2경기로 줄었고, 불과 일주일 사이에 3경기가 좁혀졌다고. 이 기간 한화는 6경기 17득점, 평균 2.8점으로 타선이 다시 빈타에 시달렸는데, 외국인 타자 교체 카드를 소모한 상황에서 타선을 보강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트레이드뿐이었고, 마감일이 임박하면서 트레이드의 필요성이 부각됀 것이다.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손아섭을!!! NC 얘네들 너무 헐값에 넘긴거 아녀!!! 우투좌타 외야수 손아섭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교타자로 19시즌 통산 2134경기 타율 3할2푼(8073타수 2583안타) 181홈런 1069타점 출루율 .392 장타율 .453 OPS .845를 기록 중이다. 통산 최다 안타 주인공으로 2010~2018년 9년 연속 포함 12번의 규정타석 3할 타율 시즌을 보냈고, 2023년 첫 타격왕에 올랐으며, 최다안타 1위도 3차례 있었다. 골든글러브도 외야수로 5번, 지명타자로 1번 받으며, 총 6차례 수상을 했다. 올 시즌에도 76경기 타율 3할(240타수 72안타) 33타점 OPS .741을 기록 중인데, 홈런이 없지만 3할 타율로 정확성은 여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