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구촌뉴스 > 한국뉴스
한국뉴스

부장님 차라리 일 얘기를 해요,,,,,,,,'연애는 하고 있니'보다 더 불편한 질문 1위는?

멜앤미 0 1226

248.jpg

 

2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Z세대 구직자 1,733명을 대상으로 ‘상사와의 식사 자리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에 관해 질문한 결과 ‘개인사를 묻는 상사’가 50%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단다. 이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상사(26%)’와 ‘계속 일 얘기만 하는 상사(24%)’가 비슷한 비중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 상사가 연애나 가족 등 개인적인 이야기를 물어봤을 때 느끼는 감정을 묻자, 응답자의 69%가 ‘부담스럽다’고 답했고 반면, ‘괜찮다’는 응답은 18%에 불과했으며, 13%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단다. ‘불편한 질문 유형(복수응답)’으로는 “대통령 누구 뽑을 거야?”와 같은 ‘정치(53%)’ 질문이 1위로 꼽혔고, 다음으로 2위는 “연애는 하냐?” 등의 ‘연애/결혼(41%)’, 3위는 “주말에는 뭐해?” 등의 ‘취미/여가(38%)’로 나타났다고. 해당 질문이 불편한 이유로는 ‘너무 사적인 이야기라서’가 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존중이 부족하다고 느껴서’가 17%로 나타났으며, ‘농담, 뒷말, 소문으로 이어질까 봐(11%)’, ‘아직 친밀하지 않은 사이여서(11%)’ 등이 뒤를 이었다고. 하지만 거리 두기만 원하는 것은 아니고 ’직장 동료와 친구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2%가 ‘가능하다’라고 답했다는데 즉, 초기에는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길 바라지만, 신뢰가 쌓인 이후에는 동료와의 친밀한 관계에 열려 있다는 해석이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