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의 분석 "한국보다 못했던 일본, 도대체 왜 이렇게 발전했나"
멜앤미
0
1421
2025.08.05 04:24
![]()
이영표는 과거의 일본은 한국보다 약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일본은 지난 30년 가까이 눈에 띄게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일본은 한국 입장에서 강력한 라이벌일뿐 아니라, 지금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상당히 강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준에 도달했다"며 일본 축구의 발전 속도를 칭찬했다. 이어 이영표는 "상당히 많은 일본 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그들 중 다수가 성공적인 선수 경력을 보내고 있고, 그것이 수치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일본이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영표는 일본 축구의 발전에는 분명한 이유와 근거가 있기 때문에 더 높이 평가했는데 "좋은 조직과 환경 등이 제공되었기 때문이다"며 일본 선수들이 좋은 인프라 속에서 성장하기에 더 일관된 성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면서 "일본의 축구 환경, 인프라, 조직, 운영 면 모두가 동시에 성장하고 있다고 느낀다. 실제로 선수들의 경기력 성장, 경기력 향상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일본 축구는 상당히 체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일본의 계획적인 발전을 부러워했다. 한국은 슈퍼스타 파워에서는 일본에 앞서는데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같은 선수들은 일본에 없지만, 일본은 베스트 일레븐부터 벤치까지 유럽파로 채울 수 있을 정도로 모두의 실력이 빠르게 상향평준화됐다. 덧붙여 이영표는 "어느 나라의 축구에서 보면, 우연히 일시적으로 '황금 세대'가 나오는데,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고, 그 이유와 근거가 보인다는 점에서 일본 축구가 확실히 성장해왔다는 인상을 받는다"며 일본의 성장 방식과 방향에 좋은 점수를 매겼다. 현재 네티즌들은 "한국은 이미 일본을 두려워한다"는 반응부터 광복 이후 첫 한일전 3연패 충격으로 "양국 축구의 상하관계가 역전됐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